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2025-11-28(금)

 gif 랑 webp 테스트 해본다!


먼저 gif 



webp


파일 크기는 엄청 차이남여.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2025-11-20(목)

 러셀의 서양철학사 시작했다.

이번에는 기필코 완독 간다.

맨날 그리스 파트만 읽다가 흐지부지 되었다.



"라이프니츠를 제외하면" 이거 너무 간지 철철이다.
아니, 책 처음부터 끝까지 간지 철철인데 와 하여튼 멋있음.
"내가 다루는 철학자들은 나보다 더 많이 아는 다른 학자가 분명히 있을 것이다."
지구상에 한...명.. 두 명 정도? ㅋㅋ


"대부분의 철학사에서 철학자는 저마다 진공 속에 있는 듯이 등장한다."



철학은 애초부터 학파들, 곧 소수 지식인들 사이에 일어난 논쟁의 문제에 불과한 것이 아니다.
철학은 공동체의 삶을 통합하는 역할을 했으며, 나는 바로 이 부분을 고찰하려 애썼다.
이러한 관점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다.


한 글자도 뺄 수 없이 뽕찬다. 쉼 없는 뽕짝..
"인간이란 천문학자의 눈에 보이듯이 작고 전혀 중요하지 않은 행성 위로 무력하게 기어 다니는, 불순물이 섞인 탄소와 물로 구성된 조그마한 덩어리에 불과한가?

직전에 "코스모스" 읽어서 그런가 이 구절이 눈에 확 박히네. 
천문학자들이 저런 뜻으로 이야기 했겠는가 다만 우주에서의 우리의 위치를 생각해 보면 아득해 진다 라는 뜻으로 사용했겠지. 아 그건 러셀도 알고 천문학자도 알고 애브리 바디 다 알고 있다고?
알았어용.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2025-11-19(수)


 출근하다 귀여운 거 찍었어. 같이 보자.

평소엔 카메라 줌 찌-잉 나오면 질색 하면서 날아가는데

어지간히 먹고 싶었는지 안 날아가더라.


아 오해할까봐 저거 내가 뿌린 거 아니야. 애초에 사람이 뿌린 것 같지..는 않은데 뭔지 모르겠어.


털 많이 쪘지?


7월 17일날 찍은 참새는 늘씬한데.


매우 귀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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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8(화)

 

이번 주말 베란다에서 빨래 널고 있는데 피요~~~ 소리 나서 카메라 들고 후다다닥 뜀.

매의 눈으로 솔개 검색.

처음으로 날샷 찍어 봤음.

카메라 흔들려 어지럽네 미안.


9월 5일 새벽에 베란다에서 촬영.

처음 솔개 찍어 무척 기분 좋았음.

바람에 깃털 펄럭 펄럭 하는 것 좀 간지임.


9월 15일 저녁 무렵 촬영.

이 때는 빛이 좋아 제법 잘 찍혀서 기분 좋았다.

저번에 글 올렸는데 그 때는 gif 편집하는 법을 몰라( 지금도 모르는 게 함정 )

좀 더 보기 좋게 잘라서 올려봄.


은근 수다쟁이라 피요~~~~로로로로 소리 잘 내줌.

사실 녀석들이 먼저 소리를 내주지 않으면 못 찾겠음. 


맨날 조갤 보면서 나는 황조롱이 없어, 나는 딱새가 둥지 안 틀어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나는 솔세권에 사는 사람이었다!!

내가 사는 곳은 낙동강 하구야.

처음 탐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이곳으로 이사 온 후 운전 하며 가는데 

맹금이 분명한 새가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란 후임.

그 때는 탐조라고 잘 안 하고 버드와칭이라고 했던 것 같아.

용돈 다 털어 쌍안경 샀는데 카메라로 촬영 하는 것이 나는 더 재밌네.


나는 솔세권 사람이니까 최대한 솔개 찍는 족족 조갤에 올릴께

이 글 읽는 조붕이는 꼭 다른 새 사진 찍어 올려줘 알았지? 물물교환 하자.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2025-11-16(일)

 


힝 와우 계정 끊기는 날이다.

다행히 21주년 업적 하고 끊겨서 다행이야.

와우 1년 봉인한다.

친한 친구와 헤어지는 듯 가슴이 시리다.

하지만 새 친구( 게임패스 ) 랑 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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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13일 목요일

2025-11-14(금)

 


와우 계정 끊기기 전에 칠면조 얻어서 다행이다.

칠면조는 뒷 모습이 더 귀욥네.

음 와우 계정은 1년 정도 놔두려 한다. 벌써 슬픔. 

대신 게임패스 끊어놓은 거 본전 뽑아야지 츄베릅.

2025-11-13(목)

 

큰부까님은 쓰레기가 뜯고 싶어.



득템

하지만 조깐( 조류들의 진정한 깐부인 인간님들 이라는 뜻 )이 싹싹 발라 먹은 쓰레기였고..




실------망

2025-11-12(수)

 



책은 씨앗과 같다. 

수 세기 동안 싹을 틔우지 않은 채 동면하다가 어느 날 가장 척박한 토양에서도 갑자기 찬란한 꽃을 피워내는 씨앗과 같은 존재가 책인 것이다. 


아침 하늘 높고 푸르렀음.
레일리 산란과 미 산란 결과가 아름다웠단 말입니다.

2025년 11월 8일 토요일

2025-11-09(일)

 

저기.. 아까부터 신경쓰였는데 지금 저 몰카 중이신 건 가여..



대충 인간놈들의 위에 서겠다는 뜻.

2025-11-08(토)

 


와 이제 먹을 사람 다들 먹은 건지 62로 먹었음.

동점 나와서 아이고 했는데 먹었다. 매우 기쁜!


기사님 고마워요! 업적도 함.



2025년 11월 6일 목요일

2025-11-07(금)

 오늘 출근길에는 깡치 아니 까치를 발견했습니다.

어라 발에 뭘 붙들고 있습니다.


뜯뜯

입에 물더니 바로 날아갔어요.

잠자리... 같은데, 즐거운 간식 시간이었기를.


흰색, 검은색, 특히 아름답게 빛나는 청색의 배치가 아주 단아하고 아름다운 새라고 생각해요. 

성격은... 깡치

2025년 11월 5일 수요일

2025-11-06(목)

오늘 '코스모스' 내가 좋아하는 구절 나왔다.

원자 알갱이 하나하나가 모조리 별의 내부에서 합성됐다. 그러므로 우리는 별의 자녀들이다.



코스모스 처음 읽었을 때 내가 그리고 우리 모두가 별의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걸 깨닫고 얼마나 황홀한 기분이었는지.

지금의 태양과 나를 이루고 있는 재료들 만들고 지금은 백색왜성이 되어 차갑게 식었을 엄마별 아니면 외할모니별이 지금도 잘 있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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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4일 화요일

2025-11-05(수)

 

꾸쉬꾸쉬



더 힘찬 꾸쉬꾸쉬

발톱이 아주 그냥 맹금의 발톱임.




아침 출근길 운전 중 솔개 봄. 

히히 이건 조갤감이다 신나서 블박 열어 봤는데 

솔직히 내가 봐도 솔개 봤다고 거짓말 치는 것 같음.

근데 진짜 봄.


2025년 11월 3일 월요일

2025-11-04(화)

 

요망한 꼬릿짓에 그만 바쁜 출근길에 정신이 팔려 버리고 말았습니다.

왜 인간인 절 꼬시는 것입니까





슬슬 털이 찌기 시작하는 참새


참새는 저 검은 볼점이 예뻐요.

2025년 11월 2일 일요일

2025-11-02(일)

 

아침 출근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잘 익은 홍시 한 마리

홍시뇨속 노랫 소리도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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