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8(화)
이번 주말 베란다에서 빨래 널고 있는데 피요~~~ 소리 나서 카메라 들고 후다다닥 뜀.
매의 눈으로 솔개 검색.
처음으로 날샷 찍어 봤음.
카메라 흔들려 어지럽네 미안.
9월 5일 새벽에 베란다에서 촬영.
처음 솔개 찍어 무척 기분 좋았음.
바람에 깃털 펄럭 펄럭 하는 것 좀 간지임.
9월 15일 저녁 무렵 촬영.
이 때는 빛이 좋아 제법 잘 찍혀서 기분 좋았다.
저번에 글 올렸는데 그 때는 gif 편집하는 법을 몰라( 지금도 모르는 게 함정 )
좀 더 보기 좋게 잘라서 올려봄.
은근 수다쟁이라 피요~~~~로로로로 소리 잘 내줌.
사실 녀석들이 먼저 소리를 내주지 않으면 못 찾겠음.
맨날 조갤 보면서 나는 황조롱이 없어, 나는 딱새가 둥지 안 틀어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나는 솔세권에 사는 사람이었다!!
내가 사는 곳은 낙동강 하구야.
처음 탐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이곳으로 이사 온 후 운전 하며 가는데
맹금이 분명한 새가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란 후임.
그 때는 탐조라고 잘 안 하고 버드와칭이라고 했던 것 같아.
용돈 다 털어 쌍안경 샀는데 카메라로 촬영 하는 것이 나는 더 재밌네.
나는 솔세권 사람이니까 최대한 솔개 찍는 족족 조갤에 올릴께
이 글 읽는 조붕이는 꼭 다른 새 사진 찍어 올려줘 알았지? 물물교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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