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2(일)
아침 출근길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잘 익은 홍시 한 마리
홍시뇨속 노랫 소리도 이쁨.
"이 고리성운도 먼 미래 언젠가 지구인이 방문할 대상 천체가 될 수 있다."
아침에 이 구절 때문에 두근두근.
미래의 그 지구인은 분명 칼 세이건의 이 구절을 인용할 것이다.
이 구절도 아름다웠음.
소감?? 굳이 안 먹어도 되겠는데...
아니 저기요, 거금 3만 5천원을 쓰기 전에 그 생각을 하시지 그랬어요...
맛있음. 맛있는데요. 음.. 그냥 지금처럼 맥심 노랭이랑 콧코 커피로도 충분해요.
카누는 맥심 노랭이에 비해 설탕도 좀 더 들어가고
( 노랭이 7그램, 카누 10그램? 아 10그램이 젤 많이 들어간 거고 의외로 노랭이보다 훨씬 많이 들어간 건 아니네.. )
가격은.. 2배가 넘고
어라 글 쓰면서 생각해 보니 설탕만 크게 차이 안 난다면야... 괜찮네.
어쨋건 3종 다 모아서 뿌듯. 하루에 돌아가며 딱 하나씩만 먹어야지...만 오늘 두 개 먹었지롱
님, 5종 다 모아야 됨. 3종은 안 쳐줌.
너무 돼지예요. 돈도 없어요.
아 쿠팡 지금보니 8개 짜리도 있었네. 너무 냅다 큰 걸로 샀구먼..
바카르 진짜 너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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