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5 레슨 후 모피소8
내가 왜 8번을 치겠다고 했는지 주둥이를 때려주고 싶다. 연습이 정말 정말 많이 필요할 것 같다.
왼손을 전부 레가토로 치고 있었다. 경쾌하게 끊어줘야 하는 부분을 잘 살펴보자.
트릴은 뭐, 나는 양심상 트릴이라 부르지 못하고 '발작', '경련'이라고 부르고 있다. 하지만 트릴처럼 보이도록 연습을 많이 해야할 것이다.
오른손에서 왼손 넘어가는 것 듣는 사람을 모를 정도로 왼손 연습을 하자.
라벨: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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