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19일 화요일

금욜 세미나 참가로 레슨 못가게 되었음.

 근데 은근 기..쁘..다??

정신 차리라고~~ 몇 만원을 짝짝 찢어서 버리게 되었다고~~~

토 피아노 뚜껑도 안 열음, 엄마 집 갔다 와서 길게 늘어짐.

일 피아노 뚜껑도 안 열음, 영호랑 메이의 새빨간 비밀 봤음

월 인벤션 6 40분이나 했으려나

화 마루 컴터 내 방으로 옮긴다고 피아노 뚜껑도 안 열음

그런데 참 피아노라는 취미 유지하려면 가용 시간 전부 피아노에 박아야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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