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프라임] 복스 마키나의 전설
IMDb 8.8 ?? 이건 놓칠 수 없으셈
9편 마지막 노래는 무척이나 아름답다.
🎵Pike came from the outskirts of town, near the Bramblewood.
From a family with an unsavory reputation 'round the 'hood.
She found out she was blessed Divinely (she could heal folks too)
But when her power's gone, she took it hard and said "Adieu"
Oooh-Oooh-Ooh-Ooh-Ooh Ooh-Ooh
Oooh-Oooh-Ooh-Ooh-Ooh
Pike Trickfoot🎵
9편 까지 봤고 이번 주말에 마지막 3편이 공개되는 모양이다.
다 보고 생각해야 겠지만 이미 너무 빠져들었음.
OST 앨범이 이미 출시되어 있었다!! 앗싸 Pike Trickfoot 들으려고 동영상 돌리지 않아도 된다.
"최고의 악기는 정말로 사람의 목소리인가? 피아노 아님?" 생각해 볼 때가 있는데 저 곡의 허밍은 정말이지 아름답다. 이번 주말이 기대된다.
화이트스톤 스토리 시작할 때 파이크 빼는 거 아, 사제가 너무 OP라서 일부로 빼는 구나 위급한 순간에 짠하고 나타나겠지 생각하고 있었는데도 흑흑 너무 멋있었다. 파이크 뽕 참.
Pike는 어느 길을 선택한 것인가 설마
노움 되게 싫어하는데(특히 양갈래 핑크 머리 노움들 부들부들)
노움으로 신사 해보고 싶어졌다. 나는 수사만 하는데..
라벨: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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