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월 29일 수요일

2025-01-30(목) 달빛 발사대 겨우 샀다 휴

 

달빛 발사대 75개 짜리 겨우 샀다. 하기 싫음 휴.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2025-01-23(목) 우르줄 샀다 무쌩겨써

 

우르줄 샀다. 어후 이상해.



아니, 물이 충격을 완화해 준다는데 나는 왜 꼭 땅에 떨어져서 죽는 거임.

2025년 1월 17일 금요일

2025-01-17(금) 약탈폭풍 해봄 @.@

 

약탈폭풍 해봄. 뭐가 뭔지 @.@ 정신 없다.

키도 다 바뀌어서 정신 없고.

그 와중에 이 앵무새 부터 모셔왔다.

'갈고리발톱'이고 모자 쓴 거랑 입에 뭐 물고 있는 거랑 의족이 매우 귀여운.


약탈폭풍에서 뭐 사야 하는지 정리해 보자.


펫 5마리 5,750원


탈 거

은빛 바다군마 1,500원 ;; 안 이쁨.

왕실 바다깃털 5,000원

폴리 로저 5,000원

약탈왕의 한밤 악어 5,000원 이건 비슷한 거 있어서 굳이?

4개 중에 하나 더 분양 받는다면... 폴리 로저나 싼 바다 군마 정도?

갈고리발톱 모셔와서 탈 것은 패스 해도 될지도?


장난감 2개 1,000원


여행자 인장 500개 2,000원 -- 최 우선 순위!!!


약탈왕 빨간색 옷은 좀 괜찮은 듯? 요건 여유 되면 쫙 뽑기로 하고.


그럼 순서는

여행자 인장 2,000원 --> 장난감 2개 1,000원 --> 펫 5,750원;; --> 



2025년 1월 13일 월요일

2025-01-13(월) 엔비디아 이벤트 영호 코드 강탈함.

 

영호는 이벤트 되는데 나는 왜 끝까지 안되는 것일까..



2025년 1월 12일 일요일

202501 해피밀 수짱가

 

이번달 해피밀은 수짱가

함박스테이크 먹어봐야 하는데 고민하다 추워서 만둣국이랑 김밥 선택.

만둣국에 공기밥이 나온다. 굳이 김밥 따로 시키지 않아도 될 것 같다.


김밥 맵고, 만둣국은 뜨겁다. 

오랜 세월 비염인으로 살아온 나에겐 너무 자극적이었다.

 콧물이 태풍에 소나기 쏟아지듯 했다는 소리다 어휴.


맛있게 잘 먹었다.

수짱가의 가장 큰 매력은 집밥 같은 분위기와 맛인데 부디 오래 지속되었으면 좋겠다.

담에는 꼭 함박스테이크 먹어 봐야지.


빠른 템포로 걸었는데도 몸이 차가웠는데 만둣국 먹으니 몸이 뜨끈뜨끈.

모자 쓰고 나왔는데도 바람이 차가워 계속 애꿎은 모자끈을 당겼는데

먹고 난 후에는 바람이 미지근( ? ) 하더라.


수짱가 근처에 새로운 햄부기집 생긴 것 발견!

수요일 콧코 갈 때 출장비로 가봐야겠다 히히 신난다.



2025년 1월 11일 토요일

2025-01-12(일) 어린이의 즐거움을 책임진다 업적 끝.

 

읭? 뭐지 뜬금없이 배틀넷 로그인 하니까 선물이 왔다고 해서 

끝까지 못 받은 엔비디아인가!!! 싶었는데 디아네?



고아와 놀아주기 업적 '어린이의 즐거움을 책임진다'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드디어 끝냈다.

세상에 흑마로만 해야 하는 줄 알았는데 법사 시돌 딸깍으로 업적 끝나는 거 보고 허탈 ㅋ


별로 안 예쁜...

이제 '구속당한 어둠, '벨레다르의 자손', '의심의 그림자' 

색깔놀이 3형제 다 모았다.


2025년 1월 9일 목요일

2025-01-09(목) 20주년 행사 끝났다.

 

와 천막이랑 그 많은 행사 물품들 하루 사이에 다 철거했네 대단.

쓸쓸하다.

죽다살았음 맨날 퀴즈 풀고 레벨업 많이 했는데.


신상 나왔다. 몰랐는데 나 기렌 탈 것이 이거 하나임.


펫도 한 마리 모셔옴.

2025년 1월 3일 금요일

2025-01-03(금) 세이렌 섬 업적 다 했다.

 

휴 업적은 다 정리했다.

코인 모아서 수영복이랑 해적 옷 몇 개 더 사면 된다.

문제는 코인을 한참 더 모아야 한다는 거지만.


공포각성 해적선이 더 이쁘긴 한데 요것도 이쁘네. 색만 바꾼 거 아니고 배 앞머리가 다르다.

근데 메타 업적 보상 치고는 좀 약하긴 함.

'잘 어울리는 앵무새'도 먹어야 하는데 자신은 없다. 

경매가 20만골이네. 장사꾼들 너무해 진짜. 


이번달 교역소 뭐 살지 행복한 고민 중이다.

이 와중에 치마, 팬티 보이게 해놓은 거 열 받음.

하지만 자꾸 들여다 보는 나.


이번달 교역소 물품 보다 옛날 물품이 더 맘에 든다. 어쩐다...


2025년 1월 2일 목요일

2025-01-02(목) 오색 치악룡 분양 받음.

 

아이고 우리 악룡이 밥을 주다 말다 주다 말다 했는데 다 컸네 다 컸어 ㅠ


매우 귀여운.

색깔별로 다 모아야 할 텐데.


소위지 탈 거 샀다. 만 개 모으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