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블로그란 거 써보자
2025년 11월 27일 목요일
2025년 11월 19일 수요일
2025-11-20(목)
러셀의 서양철학사 시작했다.
이번에는 기필코 완독 간다.
맨날 그리스 파트만 읽다가 흐지부지 되었다.
"대부분의 철학사에서 철학자는 저마다 진공 속에 있는 듯이 등장한다."
2025년 11월 18일 화요일
2025-11-19(수)
출근하다 귀여운 거 찍었어. 같이 보자.
평소엔 카메라 줌 찌-잉 나오면 질색 하면서 날아가는데
어지간히 먹고 싶었는지 안 날아가더라.
아 오해할까봐 저거 내가 뿌린 거 아니야. 애초에 사람이 뿌린 것 같지..는 않은데 뭔지 모르겠어.
털 많이 쪘지?
7월 17일날 찍은 참새는 늘씬한데.
매우 귀여운...자세한 내용 보기 »
2025-11-18(화)
이번 주말 베란다에서 빨래 널고 있는데 피요~~~ 소리 나서 카메라 들고 후다다닥 뜀.
매의 눈으로 솔개 검색.
처음으로 날샷 찍어 봤음.
카메라 흔들려 어지럽네 미안.
9월 5일 새벽에 베란다에서 촬영.
처음 솔개 찍어 무척 기분 좋았음.
바람에 깃털 펄럭 펄럭 하는 것 좀 간지임.
9월 15일 저녁 무렵 촬영.
이 때는 빛이 좋아 제법 잘 찍혀서 기분 좋았다.
저번에 글 올렸는데 그 때는 gif 편집하는 법을 몰라( 지금도 모르는 게 함정 )
좀 더 보기 좋게 잘라서 올려봄.
은근 수다쟁이라 피요~~~~로로로로 소리 잘 내줌.
사실 녀석들이 먼저 소리를 내주지 않으면 못 찾겠음.
맨날 조갤 보면서 나는 황조롱이 없어, 나는 딱새가 둥지 안 틀어 했는데
가만 생각해 보니 나는 솔세권에 사는 사람이었다!!
내가 사는 곳은 낙동강 하구야.
처음 탐조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이 이곳으로 이사 온 후 운전 하며 가는데
맹금이 분명한 새가 눈 앞에서 날아다니는 것을 보고 놀란 후임.
그 때는 탐조라고 잘 안 하고 버드와칭이라고 했던 것 같아.
용돈 다 털어 쌍안경 샀는데 카메라로 촬영 하는 것이 나는 더 재밌네.
나는 솔세권 사람이니까 최대한 솔개 찍는 족족 조갤에 올릴께
이 글 읽는 조붕이는 꼭 다른 새 사진 찍어 올려줘 알았지? 물물교환 하자.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2025-11-16(일)
힝 와우 계정 끊기는 날이다.
다행히 21주년 업적 하고 끊겨서 다행이야.
와우 1년 봉인한다.
친한 친구와 헤어지는 듯 가슴이 시리다.
하지만 새 친구( 게임패스 ) 랑 놀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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