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29(일) 세이렌 섬 배낭 샀다.

 

세이렌 섬 배낭 4개 다 샀음. 배낭 참 이쁘다.

2024-12-28(토) 심해 잠수복 한 벌 뽑음.

 

아 몹이 드랍하는 애동도 있었구나. 안 먹으면 큰일날 뻔.

낚시 대회 열심히 참가해서 잠수복 한 벌 뽑음.

예전에 교역소에서 나온 잠수복에서 색상만 살짝 다른 모양이다.

걍 와우 계정 계속 유지하고 교역소만 좀 할 걸 후회 중이시다.

2024-12-26(목) 드디어 래츠의 복수

 

엥? 걍 주네. 해금 되는 게 아니고.

3개는 시커먼 구슬이 되었네. 가운데 바이크는 없어졌고.

꼬리 옆으로 수납한 거 귀엽당.

사라지기 전에 캡쳐해 놨징.

참으로 오랜 시간을 갈아 넣었다.

오토바이 작업 하러 올 때 마다 레어 스캐너가 똑딱이 잡으라고 귀찮게 굴었다.

귀찮아서라도 잡고 싶은디 어딘지 몰라서... 봐줬다 똑딱아?

도르노갈에서 한 컷.

꿀렁이 경매장에 9천골에 올라와서 모셔옴. 매우 귀여운!

2024-12-25(수)

 

동굴 들어갈 때 마다 Rare Scanner 인지 뭔가가 이거 있다고 자꾸 알려 줘서 

검색 해서 먹어봄. 

단검 형상인데 이쁘진 않음. 안 쓸 듯. 

장난감 '소위지의 안락한 마당 의자' 먹음. 

양반다리 하고 앉은 거 귀엽네.

수영복 입고 앉아 있음 귀엽겠다.

쏜살이빨 입양함. 

어후 고블린 탈 거 1만개는 언제 모으냐.

이 녀석, 주위에 있는 작은 동물을 잡아 먹는다 매우 귀여운.

오그리마의 쇠똥구리 잡아먹는 경악스러운 선물

2024-12-24(화)

 

휴 업적 했다. 몹이 왜 이리 없는지. 이제 안 해도 되서 기쁘다.

쬐깐한 게 얼마나 험한 일을 당했길래 저리 코비스한테 치를 떠는 건지

온 세상 어린이들 곱게만 자라면 좋겠네.

내가 한 50마리 잡아 줬는데 분이 좀 풀렸으면 좋겠다.

2024-12-23(월) 마르마듀크 입양!

 

마르마듀크 찾았다 ㅎㅎ

포션에서 안내 받은 위치와 완전 다른 곳에 있었다. 한참 찾았네~

분홍색 수영복 샀다 캬~~ 세이렌섬 컨텐츠 다 했네 ㅋㅋ

이제 남은 건 필드에 돌아다니는 펫 다 잡고,

고블린 탈 거 1만개 짜리랑, 아이고 할 거 한참 남았네.

백팩 색깔별로 다 사야 하고

분홍색 총도 사야 하고. 장난감이랑 펫도 싹 하려면 부캐 다 돌려야 됨.

내일은 부캐로 세이렌섬 와봐야겠다.

2024-12-21(토)

 

오 낚시 중에 룩변템 나옴.

2024-12-20(금) 코가 빨간 루돌프를 찾아라.

 

참 사람 마음이 간사하다.

어제 루돌프 두 마리 모시고 그렇게 이쁘고 좋을 수가 없었는데

빨간코 루돌프가 레어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니

검은색 순록은 어째 영 마음에 들지를 않는 것이다.

언덕까지 직접 가서 확인하지 말고 인던 진입 후 좀만 걸어서 "/대상 꿈꾸는" 매크로 딸깍~

하면 검은 코인지 빨간 코인지 분간이 된다.

검은 코면 나가서 인던 초기화 화면 된다.

으악 안되요 ㅠㅠ 한 마리 더 입양해야 함 ㅠㅠ

다른 거 하다 한 시간 뒤에 다시 트라이 한다.

제발 지혜 제발 지혜!! 했는데 지혜님이 떴다. 

NPC의 무한한 암호 7개는 이제 제 껍니다 ㅋㅋ

이제 진--짜 겨울 축제 다 한 건가. 먹어야 할 장난감 다 먹은 듯?

떴다!!! 기다려 지금 간다.

완성했습니다. 루돌프 완 / 투 입니다.

세이렌섬 반지 때문인가 반지 마부 가격이 괜찮아 보여서 만들었다.

근데 지혜가 저렇게 연달아 똑같이 터질 수 있나. 뭔 룰이 있는 건가?

쟈니 데리고 오려면 뭐 해야 하나 업적 봄.

이거 뭐 한 두개 모자라야 힘내서 해볼 생각이 날 텐데 

할 게 너무 너무 많으니 깔끔하게 포기하게 되네.

특히 시간 갈아 넣는 거야 뭐 어케 해보겠는데 격전지 쪽 업적은... 못하겠다.

격전지를 솔플로 할 수 있게 될까? 글쎄

세기말에 할 거 없어 시간이 있다 해도 우선은 타이반이 먼저다.

세이렌의 섬에서 장난감 먹음.

날탈이 안되니 좀 답답

등에 로켓 짊어매고 날아다닐 수 있다 오오

이럴 수가 순록이 일퀘 하는 곳 까지 태워주는 구나 몰랐네.

2024-12-19(목) 겨울 축제 시작~!

 

인간적으로 이렇게 큰 벌레가 스파이 노릇을 할 수 있는지 의심스럽다.

내 책상 밑에 저런 비쥬얼의 벌레가 있으면 매우 신경 쓰일 것 같음.

뭐 귀여우니 되었어.

와 겨울 축제 느낌 난다. 트리 곳곳에 생겼네 이쁘다.

멧젠 풀어주러 왔다. 왼쪽에 독버섯이 좀 있긴 하지만 크리스마스 분위기 난다.

계정의 첫 번째 캐릭이라 그런가 엄청 푸짐하게 주네. 

장난감 2개랑 펫 받았다.

매우 귀여운!

용 루돌프 처럼 꾸밀 수 있는 거 꼭 먹고 싶다!! 

부캐 다 동원해서 돌릴 거다!

와 루돌프 두 마리 모셔왔다. 매우 귀여운!!

야 축제로구나 신난다 신나 ㅋㅋ

와 운이 좋네. 와우헤드에서는 드랍률 0.3프로 라던데 맞나?

겨울축제 최대 목표였던 루돌프 꾸미기 먹었으니 이제 겨울 축제 다 했네.

아니지. 그린치 펫 먹어야 함.

짙은 색으로 바꾸니 안장이 더 잘 보이네 흑흑 기뻐.

헐 오늘 무슨 날인가 왜 이리 잘 나옴.

세이렌 섬 가야 하는데 뭘 자꾸 퍼주니까 갈 수가 없다. 

계속 겨울 축제 일퀘 하는 중.

그런치 하나 더 나와서 혹시나 싶어 경매장에 3만골에 올려놓음.

누군가 사줬으면...

2024-12-18(수)

와우 성실히 열심히 하는 거 같은데 

한 주의 마지막인 오늘, 놓친 게 너무 많다.

부캐들 땅 안 파서 전문기술 점수 놓치는 거 아깝네.

더 열심히... 해야 하나?? 여기서 더 인생을 갈아 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