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 WORLD 재밌게 하고 있음.
만들다 말았다고 정식 출시하면 해야지 하고 내 손으로 게임 삭제까지 했다가
다시 게임 깔아서 난이도 낮추고 재밌게 즐기고 있다.
목요일은.. 연차도 냈다... 연차 사유 .. 팰.월.드
겜 만듦새가 영 떨어진다. 다른 게임 재밌게 잘 비볐을 뿐이다 폄하해도
베비뇽 같은 거 보면... 이건....
개발자가 월급 받으려고 억지로 작업한 게 아니다.
개발자는 정말 자신의 일을 즐기면서 작업한 것이 틀림없다.
소름냥이도 잡아서 타보고.. 음 별로..작은 탈것이 좋음. 바로 포기.
2번째 거점 만들었다.
사람들이 하도 아눕 아눕 거려서 한 마리 뽑아봄.
교배장은... 지금 즐길 컨텐츠는 아닌 거 같다.밖에 아직 못 잡은 귀여운 팰이 득실 거려 바쁨.
나중에 컨텐츠 다 즐기고 나서 뭐 즐기려나..
케잌 만드는 것도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재료도 많이 들어가고.
결국 교배장 없애버림.
아눕도 아직까지는 뭐가 좋다는 건지 모르겠음.
라벨: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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