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2(수) 4월 교역소 첫 날
아이고 이게 뭐람...아.... 이 예쁜 옷이...
아...
모자랑 드레스가 이뻐서 그래도 사야 될 거 같다.
아니면 귀족의 정원 다른 색깔 먹을 수 있으니까 참아도 될 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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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공부했다.
봄 나들이꾼의 청록색 수집품 --> 귀족의 정원 이벤트
봄 나들이꾼의 보라색 --> 교역소
봄 나들이꾼의 민들레 --> 교역소
세 개 중에 민들레색이 가장 마음에 드는데 올해 교역소에 안 나왔으니..
감사한 마음으로 보라색이라도 구매를 할까
아니면 귀족의 정원에서 청록색 먹을 수 있으니까 참고
5월에 해바라기 지팡이 나오기를 빌어볼까.
5월에 너구리 옷이랑 꽃활이랑 해바라기 지팡이랑 한꺼번에 나오면 코인이 모자라긴 하겠다.
노움옷은 드루가 양손 도끼를 들 수 없어서 맘 상해버림.
양손 도끼 들 만한 캐릭이 혈죽 정도인데 혈죽한테 저 옷을 입히고 싶지는 않고....
사지 말고 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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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에 귀여운 분홍 구슬 팔찌를 하고, 집 앞 정원 가볍게(?) 정리하려고 쇠스랑을 든 모습이다
는 모르겠고 에라 사버렸다.
5월에 해바라기 지팡이랑 꽃화살이랑 꽃봉우리 장창 나오면 사야 되는딩...
너구리 옷도 나올 거 같고. 이번 달은 더 이상은 사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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