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14일 목요일

2024-11-15(금) 신성한 협곡 장비 왜이리 이쁨.

 

냥꾼이고 술사고 사슬은 룩 맘에 드는 거 찾기 참 어려움. 

근데 이번 씨즌 신성한 협곡~~ 라인이 이쁘잖슴.

저 명예로 구입하는 금색 라인이 맘에 들어서 싹 구하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힘.

근데 명점 자판기 노릇만 할 줄 아는 나.

마침 AI 아라시 전장 열려서 빙글 빙글 돌고 있다. 어휴 언제 다 모으냐.


젤 맘에 드는 요 라인은 대장정 귀찮아서 싹 뛰어넘었기 때문에 전문기술로 만드는 수 밖에 없겠다.
바지랑 손이 남았네.

요건 뭐 차차 하기로 하고.. 아님.. 부캐를 또 키워??.. 기원사.. 키워야겠지?? ㅠㅠ


요건 색이 좀 칙칙해서.. 급하진 않고 냥꾼으로 구렁 돌다 보면 다 모으지 않을까 한다.


그리고 또 통채로 건너뛴 에메랄드 쪽 룩이 이뻐서 이것도 모으려면 오지게 굴러야 할 듯.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모든 것에는 때가 있고 특히 와우가 그러하다.



뜬금없이 태존매 신화를 싹 밀었다. 솔플 생각보다 쉽게 되는데 "두려움" 거는 보스 못 밀어서
영호한테 헬프 침.
간수는 정배 걸어서 힘들었다. 

김영호의 포코폭 자랑

0개의 덧글:

댓글 쓰기

에 가입 댓글 [Atom]

<< 홈